꿈에 그리던 미니를 실물로 타보게 되다니...
많은 고민에 고민을 했다.
실내 크기를 고려해 클럽맨을 사야할까 (그
미니지만 연비를 고려해 SD모델을 살까?
BMW Z3(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선 자동차 성능으로 가기로 했다.
BMW는 M, 벤츠는 AMG, 현대는 N을 밀고 있고 미니는 John Cooper Works (JCW)다.
JCW !!!
이름만 들어도 뭔가 멋있지 않은가? (
샵에 가서도 차량 성능과 관련 없는 모든 옵션들은 거의 제거했다.
내가 샵에 갔을때는 JCW 이벤트성으로 모든 항목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할 수 있었다. 마치 포르쉐와 같이. 모든 항목의 색깔과 무늬 기타 등등의 항목들을 모두 선택하고 빼고 넣을 수 있었다. (지금은 다시 전과 동일하게 바뀐듯)
차량 성능은 어떻게든 높이고 싶었으나 전체적인 금액은 줄여야 했기에 JCW 기본 시트와 타이어 휠까지도 빠지는 불상사가...(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으나 차는 떠나고 )
타이어와 휠은 몇년후에 돈을 들여서라도 바꾸려고 한다. (
4달을 기다려서 차가 나왔고 지금까지 타왔던 차들과는 너무 다르게 너무 잘나가고 잘 서고 팝콘 소리 통통나고 달릴때마다 쾌감 만땅이다.
엔진온도가 80도 넘어가고 알피엠을 올리고 엑셀에서 발을 떼었을때 명쾌한 팝콘소리
애월 해안도로도 달렸다.
드라이빙 영상을 찍기 위해 3중 석션컵이 달린 고프로 거치대를 구매하여 촬영했다.
액션캠 하나로는 부족한 느낌
1. 머플러에 하나
2.정면에 하나
3. 실내에 하나
최소 3개는 있어야 할듯한 ...
총알이 없다.
다음 번에는 좀더 흥미 진진한 드라이빙 미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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