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캠핑 초보가 텐트를 지르다. 2인용 텐트 UAM

난 사실 캠핑을 즐겨해본적이 없었다.

많은 짐들과 많은 장비들을 보면서 범접할 수 없는 세계의 물건들 이라고만 생각했다.

동서가 캠핑에 빠져있을때도 같이 놀러 가는 정도로만 발을 담가보았을 뿐 이였다.

그런데 최근 제주도의 우도안의 비양도에 같이 캠핑할 일이 생겨버렸다.

잠깐 일을 쉬고 있는터라 흔쾌히 같이 가기로 했는데...



예전에 보았던 많은 짐들은 등짐하나로 작아졌고 둘이 누우면 끝인 텐트지만 좀더 캠핑다운 캠핑이 된것 같았다.


이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초저가로 우선 한번 다 질러보고 나도 할 수 있다 생각되면 하나씩 기변하는걸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우선 1탄


초저가 2인용 텐트를 구매했다.
나머지 물건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캠핑을 바로 갈 수는 없지만 ...



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떠나볼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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