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제주 Soo] 제주도 폭설속의 마당 비박 / 2018 테스트 첫 캠핑 / Jeju Backyard Camping







제주도 폭설 속에서 비박을 해보았습니다.

얼어죽을줄 알았지만 무사히 밤을 보냈습니다.

더 따듯한 침낭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캠핑 초보가 텐트를 지르다. 2인용 텐트 UAM

난 사실 캠핑을 즐겨해본적이 없었다.

많은 짐들과 많은 장비들을 보면서 범접할 수 없는 세계의 물건들 이라고만 생각했다.

동서가 캠핑에 빠져있을때도 같이 놀러 가는 정도로만 발을 담가보았을 뿐 이였다.

그런데 최근 제주도의 우도안의 비양도에 같이 캠핑할 일이 생겨버렸다.

잠깐 일을 쉬고 있는터라 흔쾌히 같이 가기로 했는데...



예전에 보았던 많은 짐들은 등짐하나로 작아졌고 둘이 누우면 끝인 텐트지만 좀더 캠핑다운 캠핑이 된것 같았다.


이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초저가로 우선 한번 다 질러보고 나도 할 수 있다 생각되면 하나씩 기변하는걸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우선 1탄


초저가 2인용 텐트를 구매했다.
나머지 물건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캠핑을 바로 갈 수는 없지만 ...



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떠나볼 수 있었을텐데...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Mini Cooper JCW / 미니쿠퍼 존쿠퍼웍스 F56 2017 / 6개월 사용기 겸 만담...

벌써 6개월이다.

꿈에 그리던 미니를 실물로 타보게 되다니...

많은 고민에 고민을 했다.

실내 크기를 고려해 클럽맨을 사야할까 (그래도 컨트리맨을 리스트에 올려본적은 없다.)

미니지만 연비를 고려해 SD모델을 살까?

BMW Z3(미니 이전에는 이 차를 탔다. 무려 20년된 차) 처럼 뚜껑 열리는 카브리오를 살까?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선 자동차 성능으로 가기로 했다.

BMW는 M, 벤츠는 AMG, 현대는 N을 밀고 있고 미니는 John Cooper Works (JCW)다.


JCW  !!!

이름만 들어도 뭔가 멋있지 않은가? (나만 그런가)


샵에 가서도 차량 성능과 관련 없는 모든 옵션들은 거의 제거했다.

내가 샵에 갔을때는 JCW 이벤트성으로 모든 항목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할 수 있었다. 마치 포르쉐와 같이. 모든 항목의 색깔과 무늬 기타 등등의 항목들을 모두 선택하고 빼고 넣을 수 있었다. (지금은 다시 전과 동일하게 바뀐듯)

차량 성능은 어떻게든 높이고 싶었으나 전체적인 금액은 줄여야 했기에 JCW 기본 시트와 타이어 휠까지도 빠지는 불상사가...(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으나 차는 떠나고 )

타이어와 휠은 몇년후에 돈을 들여서라도 바꾸려고 한다. (등짝 스매싱?!)


4달을 기다려서 차가 나왔고 지금까지 타왔던 차들과는 너무 다르게 너무 잘나가고 잘 서고 팝콘 소리 통통나고 달릴때마다 쾌감 만땅이다.


팝콘이 항상 나는줄 알았더니 타다보니 어느정도의 엔진 온도가 올라가야지만 팝콘음이 들리게되는것도 알게되었다.

엔진온도가 80도 넘어가고 알피엠을 올리고 엑셀에서 발을 떼었을때 명쾌한 팝콘소리 (스포츠모드에서만 나나?)


팝콘을 잘 튀기게 되었을때는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와 꼬불 꼬불한 길을 달리며 자유를 만끽했고.(해안도로 달릴때는 항상 카비리올레가 그립다. 선루프로는 다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이 마음)


귀덕 해안도로도 달리고


애월 해안도로도 달렸다.

드라이빙 영상을 찍기 위해 3중 석션컵이 달린 고프로 거치대를 구매하여 촬영했다.



액션캠 하나로는 부족한 느낌

1. 머플러에 하나
2.정면에 하나
3. 실내에 하나
최소 3개는 있어야 할듯한 ...

총알이 없다.


다음 번에는 좀더 흥미 진진한 드라이빙 미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상 !!!!



유튜버가 된다는것...

시간이 생겨서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문득 유튜버가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이났다.

아이들도 남다른 경험과 재미를 줄 수 있을것 같고.
추가적으로 돈도 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먼 훗날 얘기이고.

그래서 있는 장비들로 우선 셋팅을 해보았다.

Sony FDR-X3000과 아이폰7, 아이폰5

3대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촬영하고
파이널컷을 이용하여 편집한다.

3대의 카메라로 동시 촬영한것을 TV에서 처럼 원화는 화면을 골라 편집하는 잔재미도 쏠쏠하다.

그러나 5분 남짓의 동영상을 편집하려고 하였을때 각 카메라의 데이터를 옮기고 편집하고 다시 저장 후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만만치가 않다.

아직 영상도 많이 없고 아이템도 없고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지만 내년 이맘때 쯤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궁금하다.

그럼 오늘도 열심히 화이링 !!!

블로그 오픈 !!!

블로그 문열었습니다. !!!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제주 Soo] 제주도 폭설속의 마당 비박 / 2018 테스트 첫 캠핑 / Jeju Backyard Camping

제주도 폭설 속에서 비박을 해보았습니다. 얼어죽을줄 알았지만 무사히 밤을 보냈습니다. 더 따듯한 침낭이 필요할것 같습니다.